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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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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드디어 음식을 주문했다 오늘 아르바이트 마치고 옆에 있는 타코벨에 갔었다 들어가려고 하는데 DRIVE THROUGH 에 차들이 줄을 서 있었고 난 그곳에서 아직 주문하기에는 벅찰듯해 주차하고 문으로 들어갔는데 그곳엔 주문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었고 그곳에서 혼자서 키오스로 할려고 하다가 이것저것 직원에게 물어봤다 특별한 것은 없었고 이곳에 처음 와서 무엇을 먹을지 그리고 무엇이 가장 베스트 음식인지 나한테 무엇을 추천해줄래 ? 라고 물어봤는데 잘 의미 전달을 한 것 같아 뿌듯했다 Hello. I did't try these. What is the popular? Can you recommend it? 오늘 타코벨에서 사용한 문장 혼자 이곳에서 주문하고 나서 금방 주문한 것이 나왔다 주차장에 있는 내차에서 찍은 타코벨이..
Lagrange life 운전을 시작했다 운전면허를 취득후에 운전을 한지 몇일이 되어 간다 ㅎㅎ 진짜 미국에서는 운전을 안하면 집안에서 계속 가만히 있어야 한다 특히 도시가 아닌 작은 시골마을은 더더욱 지금 내가 있는 곳은 라그레인지 작은 도시로서 살고있는 아파트 게이트 밖은 진짜 위험하다고 그래서 걸어 다닐 수 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그동안 알바갈때에 사장님이 데려갔다가 데려다주고 그리고 요기 작은 시골마을에 언니들을 만날때에도 언니들이 날 픽업해서 가야 한다 진짜 감사한 일이다 인터넷 네이버 통해서 알음알음 알고 안지 얼마 안되었는데 날위해 픽업해주고 요즘 미국은 자동차 부족하다 진짜 가격이 미친듯이 올른다 매장에 가서 최소 3개월 이상 기다려야 하고 그리고 자동차 구매시 원래 판매하는 가격보다 3천불~4천불 정도 판매인에게 더 줘야 구매가..
누가 내블러그에 와서 이상한거 올린다 ㅜㅜ 왜 오시나요 ㅜㅜ 이거 삭제 하고싶은데 ㅜㅜ 이분 차단하고 싶습니다 오지마세요 제발 진짜 오지마세요 글을 쓰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2022년 미국에서 시작하다 이번달 2021년 2월 6일 미국에 도착했다 한주간 시차적응하면서 낮잠도 잤고, 두번째주는 현지에 있는 한인언니들을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정보와 도움들을 받았다 그리고 지금도 이번주에도 도움을 엄청 받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한국인 식당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다 집에서 안되는 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좋은 인연이 다아서 낮에 오후 4시~9시 or 9시30분 짧은 시간동안 하기로 했다 수요일부터 목요일 이틀을 하고 있는 중인데 내가 무언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그리고 감사했다 내가 이번달에 왔다고 하니깐 나에게 진짜 친근하게 대해주고 그리고 그곳에 있는 사장 아들이 공부하면서 부모님 일을 도와주고 있는 모습안에서 내가 청년때에 대학다니면서 놀기만 했던 내자신이 부끄럽기만 ..
2021년 을 마무리 하며.. 올해.. 2021년 처음에 시작하는 1월에는 정말 잘 살고싶고 우울한 나의 모습을 변하고 싶어 많은 것들을 시도 했었다. 먼저 김미경 강의를 듣고 그리고 인터넷 으로 수업을 알아보고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무엇인가 배우고자 방송통신대에 입학해서 배워보고 나의 과거 몸이 많이 아파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온전하지 못해 늘 병원에만 다니는 내가 올해 그래도 변해갔다. 그리고 미국 에 조만간 가게 된다. 남편과 결혼후 29살에 남편유학동반비자로 미국에 갔다가 33살에 남편을 미국에 둔체 한국에 혼자 와서 지금 39살이 되었고 이제 몇일후 곧 40살에 다시 미국에 떠난다. 한국에 6년동안 남편과 떨어져 살다가 이제 미국 갈준비 한다. 영어를 끄적거렸는데 나이먹고 하니 잘안된다. 그곳에서 좋은일 가득하길 바란다. 2..
천일문입문암기 요즘 천일문입문 암기목표로 공부시작 했다 하루에 10문장씩 총500개 문장이다 일하면서 하려니 점시시간 30분에 집중 공부한다 집에서는 잠자느라 ㅜㅜ 주말엔 방통수업 집중하고 그래서 티스토리에서 공부 하려고한다 많이 듣고 음성 받아쓰는 곳으로 할꺼다 홧팅이다 천일문 입문 공부하려는사람 에게 추천한다 ㅎ
지역주택조합 저번달 아파트 모델하우스 구경하러다니다가 그 아파트는 청약저축이 없이도 가능하고 현재 아파트 보다 정말 저렴했다. 그리고 계약시 지역주택 가입비 500 만원 내고 그후 3500만원 만 내면 나머지 신용 1등급이면 자동 대출도 가능해 아파트 한채를 갇을 수있는 마지막 아파트 라고한다. 그리고 내 신용등급을 조회했더니 바로 1등급이다 !! 설명을 한참 들은후에 500만원 이체한 후 바로 아파트 호수 정하고 지역주택 가입 계약을 했다. 그리고 명함도 달라고 했다. 주변지인들 아파트 구매 하라고 할 참이었다. 그리고 난 혼자 기분이 좋았다 이런기회가 있을까? 진짜 좋은기회늘 얻었다고 생각하고 그날 토요일 밤에는 행복함에 잠을 청했었다. 그리고 다음날 일요일 검색했다. 저렴하게 아파트를 산 기분을 느끼기 위해서 ..
방통대2학기 시작한다 한학기를 마치고 저번주 2학기 등록하고 학비지불후에 오늘은 아침 출근하면서 교과서값을 지불했다. 이곳은 교과서를 출판문화원 이라는 싸이트 에서 일과적으로 구매를 할 수있다. 교제 구입에 대해 망설였다. 1학기때 수업 들으며 느낀것은 교제보다는인터넷에서 구한 논문 및 리포트를 더 많이 봤었다. 그리고 교과서 내용이 생각처럼 짜임새가 없고 교수들이 책을 판매 하는 목적이 더 많은 느낌이 있어서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이지만 교과서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첫학기때 일하면서 하는 부담감에 4과목만 들었는데 이번에는 6과목 듣는다. 이번학기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경찰에 전화한날 어제(2021.06.24) 경찰차 부른 날이었다. 일마치고 퇴근하는 인도에 걸어가는중 허름하게 입고 술은 너무마시고 얼굴표정에는 세상에 힘든 모든것들을 모두 다 갇고있는 듯한 모습으로 인도에 누워있었다. 이모습의 장면에 한인간의 인생의 안타까움이 느껴졌다. 이분도 분명 태어날적 살아가며 이렇게 살아간다고 생각하지 않았을텐데 ㅜㅜ 세상을 살아가면 수많은 고통들을 마주하게 될때 희망을 갇고 이겨나갈 무언가의 동아줄같은 힘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집가는길 걸어가며 인간은 태어나 살아가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는데 그권리가 소실된 한 인간의 모습이 마음이 안탑깝다.
5월의 시작을 위해 한동안 바쁘게 지냈다. 일하며 방송통신대학교 다니며 그리고 영어공부 하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방송통신대 만만치 않다. 리포트 하고, 중간 과제도 하고, .. 그래도 난 했다. 그리고 수업듣고, 하는거다.. 영어도 매일 아침에 꾸준히 하고 있다. 라푼젤 마치고, 토익 시작 하고 있는데 파트 1, 파트 2, 문장은 쉽게 느껴진다. 그런데 들리지 않는다. 꾸준이 아침에 일어나 움직이면서 시작한다. 5월달 되서 나의 일상은 일어나자마자 잠시 눈을 감고 주문을 왜운다. 보통 오늘은 행복한 하루야. 난 똑똑하고, 나를 정말 좋아하고, 세상을 잘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야 라고 읆는다. 책상에서 잠시 글을 몇자 적고 토익책을 펴서 그날의 유닛을 훝어보고, 유닛의 첫장을 처다본다. 그리고.. 전화통화(토익 유닛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