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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나에게도 코로나

나에게도 코로나 걸렸다

얼마전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 회사에 오퍼가 들어왔었다

그런데, 그것이 나에게 아픔을 갇게 될줄을 아무도 모르고 있었는데 ㅠㅠ

그곳에서 입사후 얼마 안되 코로나에 걸리고 말았다

 

마지막 토요일 출근하고 잠시 일요일 회사에 방문 했었는데

그때 어느순간에 코로나에 걸린 내가 되어 있었다

잠복기 를 거쳐 월요일부터 몸에 몸살감기가 온몸을 감싸고 있었고

단순한 난 몸살 감기로 생각 하고 있었는데, 

서연이화 법인장님과 통화중 코로나 걸렸다고 알려주셔서 나도 혹시 검사를 했었는데,

코로나였다

 

나에게 코로나라니 진짜 곡소리가 나왔다

 

몸에서 열이 일어나고 기침과 가래가 동반한 전형적인 심한 몸살 감기라 생각 했는데

나에게 코로나라니 ㅠㅠ

 

6월 11일 토요일 감염되고 잠복기를 거쳐 13일부터 열과 가래 기침이 동반한 코로나가 본격 시작되고

4일동안은 정말 힘든 시간이 지속되었다 

 

오늘6월 22일은 몸의 컨디션이 좋아져서 아침에 청도소 하고 빨래도 하고 그리고 새삶을 다시 살려고 한다

 

몸과 마음이 그동안 어디에 잠시 갔다온거같다

 

건강이 최고다 그리고 어여 코노라 나아서 건강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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