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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라그레인지 맛집 와플하우스 방문하다

와플하우스

오늘은 와플하우스에 다녀왔다

운전을 하면서 자주 보이던 와플하우스고 낮에 많이 붐비고 있어서 궁금했는데

일을 마치고 갔는데 의자들이 업어져 있어서 끝나는 줄 알고 물어보니~ 24시간이라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

 

 

I : When do you close?

C: open twenty-four hours.

I : Oh. Really?

   I am first time in here.

C: Do you need menu?

I : yes

 C: one second

I : What is the most popular?

C: This is it

I : ok I  order

C: ~~

I:~~

 

 

내가 사용한 문장이 정말 왔다 갔다 했는데

그래도 이것이랑 비슷하게 해서 정리해봤다

 

그러고 나서 달걀을 구울 때 종류가 너무 많아서 하나 선택해야 하고

고기 종류에서도 여러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골라야 할 종류가 많아서 아주 평범하게 내가 말하기 쉬운

계란은 스크램블, 고기는 베이컨으로 선택했다

 

다시 다음에 가서 이 부분을 주의 깊게 들어보고 

각각 메뉴에 나올 때 계란 굽는 종류 고기 종류를 자세히 들어보려고 한다

 

 

 

 

오늘도 대범한 하루를 보낸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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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자리에서 주문한 곳이다 진짜 오래 걸렸는데 다행히 웃으면서 해줘서

내가 계산 시에 2불 팁을 줬는데 요긴 가격이 진짜 싸다~ 9불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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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레인지에 있는 와플하우스 벽에 걸려있길래 찍어봤는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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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옆에 큰 간판~~ 와플하우스  간판이 나에게 와서 먹어보라고 한 것 같다

조지아주에 있는 라그레인지 맛집 투어의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