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김미경 라이브 듣다가
정말 나도 김미경의 제 2 . 곧 나를 드날리고 싶은 날을 만들고 싶었다.
나 나자신으로써 살고 싶고
혼자서 나만의 무언가 하로 싶은 시간이었다.
바로 MKYU 입학했다.
그리고 다이어리를 바로 구매 했다.
그런데 그곳에서 다이어리가 아니고
저널이라고 하라고 한다.
현재 몇일 사용 하다보니
저널이 더 맞아진듯 생각한다.
생각 아이디어 등등 하나씩 적어나가려고 하고
2021년 김미경 1년 따라하기 MKYU 대학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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